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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생각 정리, 설명하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할 때 흥미로웠던 나의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지만 막상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경우를 누구나 한 번씩 경험했을 것이다. 자신이 알게 된 지식들 혹은 경험들을 상대방에게 설명하기 위해선 그만큼 머릿속에 내용들이 정리돼야 한다. 그래야 청자에게 나의 의사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지금부터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방법, 총 2가지를 소개하겠다. 1. 기승전결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기 - 배경, 계기 승 - 사건의 발단 전 - 사건의 절정 결 - 사건의 결과 이런 형식으로 말을 해야 청자가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들을 수 있다. 기승전결 예시 기 - 던킨 도넛 알바를 시작했다. 승 - 손님을 맞이할 때 목소리 연출을 바꿔봤다. 전 - 가게를 찾는 손님이 많아져 매출이 증가했다.. 더보기
설명할 준비가 필요한 이유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 내가 싫어하는 것? 존경하는 인물? 내가 잘 못하는 것? 나의 장점과 단점? 나의 성격? 자신이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를 설명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저런 내용들이 기본이긴 하다. 하지만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내용들은 위에 예시로 든 질문이 전부가 아니다. 나의 생각과 가치관 나의 행동, 결정 그리고 그렇게 행동으로 옳긴 이유 등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할 수 있다. 예시를 보면 한 순간에 이해될 것이다. '나'를 설명할 항목들은 아래와 같다. 제목 : 지식 산출 연구소 ● 나의 행동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블로그 글을 쓰는 이유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는 걸 줄이는 이유 타지에 벗어나 서울에 자주 가는 .. 더보기
아침밥의 중요성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의 효율 면에서 건강 면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 수 있다. 그 이유 하나하나 살펴보자 1. 집중력, 업무 효율 증가 우리는 잠을 잘 때 에너지를 소모한다. 대략 300 ~ 500kcal정도 든다. 잠자면서 소모됐던 에너지를 아침밥으로 채울 수 있다. 아침밥을 먹을 때 섭취하는 영양소 중에서 포도당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철분은 뇌에 산소를 운반하는 걸 도와줌으로써 멍한 상태를 깨울 수 있다. ※ 철분 :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 ※ 헤모글로빈 : 척추동물의 적혈구 속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색소 단백질 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니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와 업무 효율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만약 아침밥을 안 먹는다면? 뇌는 지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에너지를 썼기 때문에 포.. 더보기
말 잘하는 법 (당신이 대화를 못하는 이유)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친구나 거래처 등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잡담은 빠질 수가 없다. 그렇다면 내가 만났던 수 많은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끌릴까? 당연히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일 것이다. 사람들을 내 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대화가 잘 통하면 된다.' 라는 답이 어렵지 않게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방과 대화가 잘 통할까? 어떻게 해야 대화가 즐겁게 흘러갈까? 그 해답은... 견문을 쌓는 것이다. 이곳저곳 내가 사는 동네 안에서 가볼만한 곳 아무데나 가보는 것이다. 그게 맛집이 될 수도 있고, 카페, 문화재, 공원이 될 수도 있다. 여행 다녀보는 것이 이게 대화랑 무슨 상관일까?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상대방.. 더보기
작심삼일, 의지력 부족 - 성실한 사람은 어떻게 할까? 사람들은 누구나 평범한 껍데기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우월한 붕새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저마다 불타는 열의를 갖고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다이어트, 운동, 독서, 글쓰기 등... 하지만 이러한 계획들은 내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으로써 달라진 '나'라는 결과물 즉, 나에게 돌아오는 보상이 절대 단기간에 오지 않는다. 지금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계획대로 이행하기란 사실상 무지하게 어렵다... 인간의 의지력이 약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be-polymath.tistory.com/25 작심삼일, 의지력 부족 - 뭐가 문제인걸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작심삼일을 흔하게 접한다. 다이어트하기, 운동하기, 독서하기 새벽 기상, 저축하기... 등 한 번 결심하긴 쉽지.. 더보기
작심삼일, 의지력 부족 - 뭐가 문제인걸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작심삼일을 흔하게 접한다. 다이어트하기, 운동하기, 독서하기 새벽 기상, 저축하기... 등 한 번 결심하긴 쉽지만 계속 이행하기 어려운 일들... 왜 이렇게 꾸준히 하기 어려운 걸까? 뇌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파헤쳐보자. 첫째, 극한의 효율성 추구 우리 뇌도 마찬가지로... 의지력이 약하고 끈기가 없다. 왜냐? 우리 뇌는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득하게 노력하는 것을 싫어한다. 어쩌면 작심삼일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뇌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 하나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 뇌엔 수많은 신경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경세포들의 연결점인 '시냅스'가 무수히 존재한다. 여기서 뇌는 새로운 정보를 이해하거나 기억할 때 단순히 신경세포들을 무한히 생성해내진 않는다. (.. 더보기
미라클모닝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강한 의지력을 발휘해야 가능한 일이라 자신의 열정이 계속 불타오르도록 도와주는 '연료'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그 연료가 무엇인지 총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자신만의 확실한 동기를 찾기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 아침에 ㅇㅇ을 공부해야겠다. 아침에 ㅇㅇ 운동을 해야겠다. 이런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왜 내가 이렇게 나 자신과 싸워가며 고생하는 길을 선택해야만 했는지 자신만의 "확실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나만의 동기가 없다면 아침에 하기로 한 일들은 굳이 아침에 일어나지 않아도 실천할 수 있으니 머릿속에 합리화하며 늦잠을 잘 수도 있다. 필자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난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의 약속을 지켜왔다. 어떻게 가능했는.. 더보기
미라클모닝 -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생기는 일 한 분야에 최고를 찍는 거인들은 저마다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몇 시에 기상하는지 살펴보자 빌 게이츠는 새벽 4시에 기상한다. 애플 최고 경영자 팀쿡은 새벽 3시 45분 전 스타벅스 경영자 하워드 슐츠는 새벽 4시 반 NBA에 레전드를 찍은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는 새벽 4시 그 밖에도 버락 오바마, 밴자민 프랭클린... 등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물론 이런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성공은 무슨 상관인가?" "저녁에 할 거 다 하면 되지 않은가?" "굳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첫째, 신체가 건강해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 알아서 밤에 일찍 자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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